글러브를 새로 구입했습니다.
그간 사용해온 인생의 첫 글러브인
BMC 외야용이 아직 건재하지만
갑자기 불어온 지름 욕구를 떨쳐내지 못하고
미즈노 프로 오더 글러브를 구입했습니다......
그간 가지고 있던 글러브들이 전부 완전한 검정이었던것에 질려서
이번에는 다른 색을 찾던중
눈에 확 띄는 물건으로 질러버렸네요..
사실 빨간색.. 그리고 이치로 웹을 열심히 찾아봤는데
욕구에 딱맞는 물건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현실과 타협.. 구입했지만
큰돈 들인 물건이니 만큼
아껴서 써야겠습니다.
이녀석 데려 오느라 힘들어진건
정말 맘이 아프지만
제 첫 글러브인 BMC 글러브를 팔아서 조금이나마 회복해야할듯 합니다.